세븐나이츠 (204) 썸네일형 리스트형 멜아멜 성십자단의 보너스 루리+아멜 절친조합으로 같이 파봐요 아멜리아 이 친구가 글세나에 나오자마자 사실 마음을 빼앗겼고 (취향 저격 당함;; 복귀 소환권으로 아멜 뽑을 수 있게 된 뒤부터 다시 세나를 계속 할 수밖에 없었다 4성 플라팔라 여름휴가 기념 낙서 그림을 너무 간만에 그려서 적응겸 손가는대로 플라튼+팔라누스 제이스파AU 카린 나는 카린을 정말 좋아하는데... 카린의 운명이 에반의 의지에 달린 듯한 전개가 별로라구 생각함결코 에반이 구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지는 않을 거라고 믿고 싶은 거고흑화를 해도 좋고 공녀로 빙의가 되어도 좋아.... 그저 각성한 에반에게 구조되고 에반을 사랑할 뿐인 캐릭터가 전부라면 실망스러울 것 같음애초에 그런 일을 겪는다면 에반 한테 뿐만 아니라 온 인류애가 사라져야 정상이지만ㅇㅇ... 루디 "우리는 그가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모두를 비탄에 빠뜨릴 희생을 자행할 것을 어렴풋이 예감했다. 뒤에 오는 것은 세상의 구원이었다." 에반 성십자단 라이언, 지크 채색하기 너무 싫어서 곡소리 냈지만 완성해놓고 보니 뿌듯한 것이었다........ㅠㅠ 둘은 마검을 다뤘고 다룬다는 공통점이 있지요 너무너무너무 색다른 조합이지만 보고싶다 궁금하다지크가 선배님이라고 깍듯하게 대했을 거 같진 않고 그냥 선배고 뭐고 다 친구다 우하하하 했을 거 같긴 한데이거 또 선배님 하면서 칼같이 예의 지키는 지크도 보고싶은 것이다아킬라 등 리더나 선배한테는 나름 예의를 갖췄다는 설정으로......... 바보지만 무례한 건 아니니까......................... 배려심과 상식이 있는 편이니까! 가정의 달 기념! 에반루디 가족만화 (날조) 조준경으로 지크 보는 루리 트위터의 루리봇 바이오 위치에 적힌 말(아래 더보기 누르면 보임)이 너무 귀여워서 연성해봄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조준경으로 지크 보는 루리쨩... 최고야 ㅠㅠ 에반 루디 빨리 만낫으면 싸울 거라면 뜸들이지 말고 빨리 치열하게 싸워줘 이전 1 2 3 4 5 6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