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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츠크로니클

모리베르 낙서

 

모리베르는 말이지요.. 성별 안 가리고 잘생긴 인간 밝히는 모리안과 이런 얼빠를 상대로 내가 진심이 될 리 없다고 방심하던 베르가 순간의 실수로 철벽을 놓쳐서 맘을 열고야 마는.. 베르단디 맘고생 대잔치같은 느낌입니다 같은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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