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븐나이츠/성십자단

낙서 하나 올리는 김에 요즘 근황 추가



취직한 것도 근황은 근황인데 요즘은 저스티스 리그 뽕으로 DCEU 숲뱃 덕질하고 있음 (내일 저리 4차 찍으러 간다)


그리고 드디어! 한그오 국내출시가 됐는데

일그오 하면서 아 이건 스토리 겜인데 도저히 언어장벽을 이길수가 없다 싶어서 후유키까지만 깨고 삭제했었는데

다시 해보면서 아 이런 스토리였구나 했더라는

띠용하는 설정들도 많긴 했지만 그래도 일단은 꽤 재밌어서 나중에 시간나면 애니도 볼까 싶다

뽑기가 잘 안돼서 솔직히 근근히 깨고 있는 처지...... 갖고싶은 캐는 아처입니다...... 아처 빨리 나와줘야 친밀도를 금방 쌓을텐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그냥 얼른 강해지고싶다 (feat.진)


낙서는 5성세인으로 세이버 자세 그려보기 ㅋㅋㅋㅋ 아 시간이 너무 늦었다 자야지




'세븐나이츠 > 성십자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타 믿는 지크  (0) 2017.12.01
에스파다  (0) 2017.11.28
지크중심 낙서  (0) 2017.11.26
지크  (0) 2017.11.26
지크세인 첫만남  (0) 2017.11.19